나 혼자 하는 블로그 부모님,할머님이랑 식사하러 고령에 방문 ! 아버님이 아구찜 맛집있다고해서 데리고 가주셨어요 ㅎㅎㅎ 고령 읍내 맛집으로 이미 유명하디 유명한 고령월산복어 방문후기입니다 주 소 -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252-1 전 화 - 0507-1470-8602 시 간 - 매일 11:00 - 21:30 어버이날 비가 엄청 많이와서 외관사진은... 2023-06-21 09:00:00
✨반짝 반짝 빛나는, 매력 있는 멋진 인생✨ 0507-1425-5575 영업시간 11:00-21:30 / 첫째,셋째 일요일 휴무 고령월산복어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252-1 위치는 네비에 딱! 나오니 찾기 쉽고...우리는 "복어찜 小 (많이 맵게) + 공깃밥 1 + 볶음밥 2인분" 을 주문했다. 후기가 많이 보였던 아구찜을 먹어보고 싶었으나, 남표니가 아구찜은 어디서든... 2023-10-19 12:10:00
공주님 diary 해요>< 매콤한걸 좋아하는 무리와 함께가서 더 더욱 맛나게 먹고왔던ㅎㅎㅎ 해물찜맛집!! 진짜 푸짐하게 먹었던 곳이라 소개해드리고 싶더라구요!! 고령월산복어 주소 :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일량로 33 전화번호 : 054-956-8600 영업 시간 : 11:00~21:30 고령월산복어는 장기공단 근처에 위치해있어요!! 공단... 2022-09-14 15:32:00
윌류멜리미 그 맛을 알려주기 위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고령의 복어 맛집, #월산복어 를 찾았다. 고령월산복어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252-1 #고령월산복어메뉴 복불고기 + 복지리의 조합도 맛있지만 오늘은 골라찜(아복 : 아구 + 복어)을 먹을 예정이다. (아복찜을 아구찜으로 들으셔서 아구찜이 나왔다😂) 주문과... 2022-03-16 22:11:00
leejj2351님의 블로그 조선후기 당대 8문장(八文章)의 1인 조구명(趙龜命1693~1737), 조선통신사로 해유록(海遊錄)·청천집(靑泉集)의 저자 신유한(申維翰1681~1752), 박효량전(朴孝娘傳)·자오록(自娛錄)의 저자 임상정(林象鼎, 1681~1755), 이조·병조·예조·형조·공조판서를 두루 역임한 이주진(李周鎭1692~1749), 소론 5대신 조태억... 2025-02-13 21:31:00
오늘.하루.생각.일상.기록. 내부에 숙소 잡아서 구경해 보기로 하고 나왔다. (개인적으로 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도 가봤지만 대가야 생활촌이 만족도는 더 높았다!!ㅎㅎㅎ) 고령월산복어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252-1 진짜 진짜 마지막!! 여기저기 돌아다녔더니 너무 허기져서 밥 먹으러 갔던 식당! 고령월산복어!! 복어 찜 먹었는데 간도... 2023-10-09 10:04:00
쏭쓰블로그 해물찜입니다! 고령월산복어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252-1 두근두근 해물찜으로 메뉴가 결정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식당에 도착했다 가게 앞 주차...매일 오전11시부터 밤 9시반까지 첫째, 셋째 일요일이 휴무입니다 :> 다른후기를 찾아봐도 평점이 꽤 높더라구용! 맞은편엔 개인신발 사물함도... 2021-06-19 23:17:00
여행의 기쁨 어딜가든 상관 없다길래 근처 맛집 몇군데를 추천했는데, 별로 안땡겼는지 갑자기 고령에 있는 복어집을 가자고 한다. 그렇게 가게된 고령 월산복어&찜 고령월산복어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252-1 ⭐️주차장 완비⭐️ 친구는 이미 와본 적이 있다고 한다. 후기를 보니 복어 뿐만 아니라 다른 해물찜도 맛있는... 2022-02-28 08:31:00
사랑방 이선생 고령월산복어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일량로 33 - 전화번호 : 054-956-8600 - 주소 :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일량로 33 - 영업 시간 : 11:00~21:30 (둘째, 넷째 일요일 영업) 저희 가족이 다녀온곳은 바로 고령 맛집이에요. 해산물을 메인으로 판매하는곳이고 찜,탕 종류를 판매하는곳이더라고요. 날이 풀리고... 2021-04-19 10:35:00
리아쌤과 즐겁게 ~♥ 먹고 왔어요. 역사로 유명한 곳 중 하나인 고령인데 음식이 맛있어서 더욱 반하게 되어버렸죠. 이날 먹었던 해물찜과 뒷고기 모두 맛있었기에 후기로 풀어볼게요. 월산복어 전화번호 : 054-956-8600 주소 :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일량로 33 영업 시간 : 11:00~21:30 (둘째, 넷째 일요일 영업) 저희가 방문했던... 2022-09-15 17:01:00
동쪽봉우리 조선 후기에 탐관오리의 가렴주구에 백성이 먹고살기 어려워 원성이 하늘을 찔렀고 민란이 사방에서 일어났던 일을 비교해 본다면 반정이란 것도 성리학의...잃은 연산군을 보필하고 서 있었다. ⓒ 한성희 연산군 12년(1506) 7월 20일 월산대군 부인 박씨가 죽는다. 연산군의 도덕성에 후세까지 가장 비난을 받고 있는... 2006-04-21 16:35:00
동백꽃처럼 있었는데 월산으로 가면 버스가 있다고 해서 30분? 정도 걸었던 것 같습니다. 걸어가면서 그동안 다녔던 국내여행 추억팔이도 좀 하면서 다음 국내여행지를...르미입니다. #2박3일밀양대구여행 의 마지막 밀양 일정이에요! #내돈내산 후기입니다. 단골집 ... blog.naver.com 사람 없던 밀양에서 30분이나 기다려서... 2021-08-05 14:50:00
시솔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? 조선후기 공조판서를 지낸 이원조가 고향으로 낙향해 지은 정자다. 그는 ‘늦게(晩) 돌아왔다(歸)’ 는 현판을 내걸고, 만년을 책을 읽고 학문을 닦으며 소일했다. 정자 대신 ‘만산일폭루’란 한 칸짜리 정자가 서있던 옥계천의 초겨울 풍경은 가히 그림 같았는데, 아쉽게도 정자를 복원한다며 천변에 번듯한 기와건물... 2012-11-25 20:22:03
三流人生 아니라, 후기의 대가야를 지칭하는 것이다. 경남 김해를 중심으로 세력을 키운 대가야는 대부분 영토가 영남지방이었다. 반면 고령을 중심으로 한 대가야는 합천 북부지역과 거창, 함양 등 경상도 땅은 물론이고, 남원, 임실, 장수 등 전라도 땅까지 세력을 뻗쳤다. 지난 201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... 2017-11-22 21:27:30
각중에 현지에서 추천받은 고령 맛집에 다녀왔어요. 해물찜과 복국을 맛보았는데 어느 것 하나 비리지 않고 맛깔나서 제대로 포식했던 곳이라 후기로 공유할게요. 저희가 찾은 월산복어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차로 4분 걸려 도착했어요. 가게 근처에 가니 노란색 입간판으로 상호가 적혀 있어 첫 방문이지만 멀리서도... 2022-05-10 15:49:00
설탕.소금의 단짠 일상 고령월산복어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일량로 33 -전화번호: 054-956-8600 -주소: 경상북도 고령군 대가야읍 일량로 33 -영업시간: 11:00~21:30 (둘째, 넷째 일요일 영업) 이번에 고령에 방문할 일이 있어서 고령 맛집을 찾아봤어요. 해산물이 메인인 찜이 맛있는 식당이더라구여. 식사시간보다 늦게 가서 사람들이... 2021-07-05 17:56:00
대한민국, 걸어서 한 바퀴! 코리아둘레길 - 두루누비 찜_월산복어 고령은 예부터 경북에서도 크다고 자랑할 만한 전통 시장이 있었다. 그래서 바다와 가깝지 않아도 신선한 해산물이 풍족했다. 복어도 그중 하나. 특히 이 집은 10여 년 동안 복어와 아귀 등을 전문으로 낸 식당이다. 이곳의 복어찜은 갖가지 해산물이 들어가 풍성하면서도 보드라운 살이 특징이다. 이제... 2017-07-07 18:18:00
휘영청 조선후기에는 하정 민영휘의 별장이 되었음. 천 평이나 되는 넓은 터에 동쪽으로 아늑한 안채가 있었고 정남향으로 조금 높은 터에 청원당(淸遠堂)이란 현판이 걸린 중사랑채가 있었고 그 남쪽으로 조금 낮은 강가 바깥사랑채에 천일정(天一亭) 현판이 걸려 있었음. 1950년 한국전쟁 때 폭격에 맞아 없어졌고 지금은 그... 2016-09-14 22:00:00
전통식생활문화연구원 적에 복어(鰒魚)를 먹고 싶어 했는데, 미처 맛보기도 전에 돌아가셨다. (하홍도는) 이를 지극한 한으로 여겨 평생토록 이 음식을 입에 가까이하지 않았다”고 했다. 전복은 효도의 상징이기도 했다. 제주에서 관리를 지낸 기건(奇虔)은 “백성들이 전복을 바치는 것을 괴롭게 여기니, 3년 동안 전복을 먹지 않았다”고... 2017-10-13 07:48:00
고려지압원 조선 후기에 들어 군역(軍役)과 관련하여 많이 생기게 되었다. 군역이 마을 단위의 총액제로 운영됨에 따라 유망호나 도망호의 부담까지 주위 사람들이 책임져야 했는데 이에 따라 촌락민들이 그 부담을 공동으로 지기 위해 만드는 경우가 많았다. 그래서 공동기금으로 고리대를 하거나 땅을 사서 소작을 주고 그 수익... 2015-01-18 09:31:00